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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기욤 뮈소 (밝은세상,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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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순 없어도... 만날순 없어도....
같은 하늘아래 살고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할수 밖에 없는 운명적인 사랑...

Posted by uHoon


- 살아 있음에 누릴 수 있는 행복 -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줬는지.....


-
좋은 생각 중에서 -

Posted by uHoon

아련한 첫사랑의 고향 일본 오타루에서 고독한 음악가가 홀로 죽어간
베니스까지 사랑의 추억과 흔적, 리얼리티와 판타지, 찰나와 영원을 찾아
영화 속으로 걸어가다
영화와 여행은 현실에서 살짝 한 발 벗어난 꿈과도 같다는 공통점이 있다. 그렇다면 이 둘을 함께한다는 것은 얼마나 낭만적인 일일까. 쉽게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이동진 영화 전문기자가 친절한 안내자로 나섰다. 이번에 예담에서 출간된《필름 속을 걷다》는〈러브레터〉,〈비포 선셋〉,〈러브 액츄얼리〉,〈화양연화〉등 다양한 영화가 탄생한 풍경으로 인도하는 기행 에세이다.
이동진 기자가 영화 속 ‘그곳’을 찾은 것은 단지 영화의 장면을 그대로 재현하고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스크린 위에는 찰나의 순간으로 지나간 인상적인 장면이 현실에서는 어떤 형태와 시간으로 남아 있는지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 어떻게 변했는지 자연스럽게 그 흔적을 찾고자 했다. 이 책은 부드럽고 섬세한 문장과 영화보다 더 드라마틱한 풍경을 포착한 사진들을 통해 일본 오타루, 쿠바, 베니스 등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영화 속 주인공과 함께 골목길을 걷고 해변을 산책하는 듯한 낭만적인 경험을 하도록 도와준다.

《필름 속을 걷다》의 지은이 이동진 기자는 섬세한 시선과 감수성이 뛰어난 글쓰기로, 기자로서는 드물게 고정 독자 팬들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특징이 유감없이 나타나 있는데,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여행자로서의 느리면서도 호기심 가득한 발걸음과 시선이 그 매력을 더한다.
이 책의 여정은 대체로 쓸쓸하고 외로운 주인공들의 뒷모습을 떠올리게 한다.〈이터널 선샤인〉의 배경이 된 미국 몬탁의 바닷가와〈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배경이 된 일본 치바현 규주쿠리 해변가는 홀로 찾은 사람의 비밀스러운 의식의 장소로 겹쳐지며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의 훗날을 떠올리게 한다.〈러브 액츄얼리〉에서처럼 크리스마스에 찾은 런던은, 어디에나 있다는 사랑을 확인하기에는 외로운 곳이었으며 홀로코스트의 암울한 기억을 담은〈쉰들러 리스트〉의 폴란드의 겨울은 무거웠다. 이 밖에도 ‘그저 슬픔을 타고난’ 장국영의 흔적을 찾아 떠난 홍콩과 노음악가가 외롭게 죽어간 궤적을 따라간(〈베니스에서 죽다〉) 베니스 등의 풍경도 영화보다 더욱 인상적으로 남는다.

[예담 제공]

Posted by uHoon


My Autumn Story is just begin.....
Posted by uHoon


사랑의 시작은 "사랑해"라고 말하는 순간부터일까,
두근두근하는 순간부터일까,
처음 본 그 순간부터일까.

사랑의 끝은 헤어지자 말하는 순간까지일까,
더 이상 두근두근하지 않는 순간까지일까,
다른사람을 만나게 된 그순간까지일까.

- 이미나 멜로드라마 "Everyone says I Love You" 중에서...
Posted by uHoon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존 그레이 지음 | 친구미디어 펴냄
사랑에 관한 지침서. 이 책은 30여 년간 부부들을 위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부부간 갈등의 원인과 치유법 연구에 몰두해온 존 그레이 박사의《화성남자, 금성 여자》시리즈 개정판으로 결혼의 위기에 처한 2만5천 여 부부의 상담을 통해 남자와 여자의 갈등의 원인을 알아내고 그것을 치유하는데 꼭 필요한 남녀관계의 원칙을 담고 있다. 이 책에서는 남녀가 각기 다른 행성 왔다는 것을 전제 하에 갈등이 시작되고 있다고 보
읽기도 전에 누군가의 스포일러... 지극히 여자중심에서 쓰여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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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Hoon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문학사상사 펴냄
일본에서 6백만 부의 판매 기록을 세운 빅 베스트셀러로, 무라카미 하루키의 대표작. 17세에서 30대까지의 젊은 날의 감미롭고, 황홀하고, 애절한 슬픔에 찬 사랑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늘을 사는 젊은 세대의 한없는 상실과 재생을 애절과 감동으로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군 복무시절 읽었었던 책이지만 다시 한번 읽어보리라 했었던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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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uHoon

선배의 서버에서 티스토리로 이사...

눈치를 주거나 그러지는 않았지만 은근히 맘쓰였는데

ㅎㅎ 앞으론 걱정 끝...

Posted by uHoon
그토록 열광하던 Gmail....

주 메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듯하여 메일 백업용도로만 사용하다가

몇일전 그냥 한번 들어가 봤더니....

Invitation이 50개나....

Gmail 분양 공고라도 내야 겠군... ^^
Posted by uHoon
[아이에게 두려움을 느끼게 하지 마세요]
이 연령만큼 아이가 사물에 겁을 집어먹는 때는 없습니다. 한번 무언가로 두려움을 갖게 하면 오랫동안 다루기 힘듭니다.

▨ 아이를 혼자 놔두지 않는다

가장 자주 하는 것이 아이를 혼자 놔두는 것입니다. 낮잠을 자고 있는 아이를 놔두고 엄마이 쇼핑을 하러간 사이에 아이가 잠이 깨 혼자인 것을 깨닫고 놀라서 울부짖는데 아무도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것을 10분이나 20분 계속하면 아이는 고독의 두려움에 겁을 집어먹고 맙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엄마의 곁을 순간도 떠나지 않게 되고 화장실에 갈때에도 따라와 문밖에서 웁니다.

아이가 낮잠을 잘때에 어디론가 가는것은 삼가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밤에 아이가 잠들었다고 해서 부친과 엄마가 함께 산책에 나서면 어떤 때 잠이 깬 아이가 깨어나 혼자인 것을 알고 울어댑니다. 혼자있는 것의 두려움에 자립이 늦어집니다.

▨ 목욕은 즐겁게

이 연령에서 목욕을 두려워하는 아이가 나타납니다. 이것은 반드시 무언가 아이에게 두려움을 갖게한 원인이 있습니다.

눈에 비누가 들어가 아팠던 기억이 있는 아이는 절대로 머리를 감지 않습니다. 그것을 감기때문에 목욕을 싫어합니다.
또 부친이 무심코 아이의 얼굴을 더운 물속에 담가버리면 그것이 두려워서 부친과 목욕을 하지 않게 됩니다.

한번 그렇게 되고만 아이를 기쁘게 목욕하도록 시키는 것은 용이한 일이 아닙니다. 욕조에서 노는 장난감에 상당히 투자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한 일이 되지 않도록 목욕이 즐겁고 재미있는 일이라는 인식을 줄수 있도록 하는 예방이 필요합니다.

▨ 뭐든지 주사로 해결하려는 의사

의사가 주사를 하면 이 연령의 아이는 그 병원의 방향으로 걷기만 해도 울게 됩니다. 어딘가 상태가 좋지 않아 의사에세 데리고 가도 울부짖고 진찰을 못하게 합니다.

열이 있으면 열을 내리는 주사, 기침이 나오면 기침을 멎게하는 주사라는 식의 치료를 하는 의사는 이 연령의 아이에게 용서없이 주사를 하는 의사분이 있습니다. 정확한 진료를 하려는 의사는 아이가 실신하고 있지 않는 한 복용약으로 치료합니다. 주사로 한번 두려움을 갖게 하면 차분하게 진찰을 할 수가 없습니다. 울고 있으면 복부의 촉진은 불가능합니다. ♣

- 이상은 일동후디스로 부터 받은 메일 내용중 일부입니다 ^^
Posted by uHoon